오늘도 은퇴는 1주일 연기중...

크롬으로 디버깅을 위해 코드 내 debugger로 중단점 설정 후 페이지 새로고침해서 개발자도구에서 디버깅을 잘 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였는지, 중단점이 잡히지 않고 그냥 넘어가 버리는 현상이 발생. 크롬 업데이트 하면서 관련 설정이 변경된 것으로 보이는데, 대체 어디서 뭘 변경해야 되는거지??옆에 같이 일하는 돌아이 요원이 검색해서 해결책을 찾아줌. Chrome > DevTools > Settings > Ignore List > Enable Ignore Listing 체크 해제 Enable Ignore Listing이 체크되어 활성화되면 브레이크포인트를 무시하고 그냥 넘어가니, 체크를 해제 후 테스트 해보면 중단점이 아주 잘 걸림.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 참조.https://developer.c..

최근에 업무중 forEach로 순회하며 api 호출 후 결과를 받아서 다음 작업을 수행해야하는 경우가 있었다.일단 api가 list형태로 파라미터를 던져서 한번에 조회 결과를 반환해주면 성능 면에서 더 좋을텐데, 굳이 단건 호출만 가능하도록 api를 제공하니 어쩔 수 없이 forEach로 순회하며 여러번 api를 호출할 수 밖에 없었다. 어쨋든 의도는 forEach로 순회하며, async 함수로 api를 호출 후 결과를 받아서 값을 셋팅해야 하는데, 돌려보니 비동기 호출 후 결과가 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그냥 다음 순회를 돌아버리는 문제가 있었다.forEach() expects a synchronous function — it does not wait for promises. Make sure you ar..

잘 사용하던 gitlab 로그인이 풀려서 다시 로그인을 하니 아래와 같은 화면만 나온다. id/password는 틀리지 않고 제대로 입력했고, 뭔가 내 요청이 바뀌어서 거절됐다는데 ...크롬에서 ctrl + shift + n을 눌러서 시크릿모드로 열어서 gitlab 로그인을 해보니 잘 된다. 시크릿모드에서는 잘 되는 것으로 보아 gitlab도 문제는 없는거 같고.시크릿모드와 같은 깨끗한(?) 상태로 접근하기 위해 크롬 설정에서 gitlab 접근 도메인의 쿠키 및 캐시데이터를 전부 삭제하고 시도하니 잘된다.

포트 및 해당 포트 사용중인 Process ID 찾기> netstat -ano 너무 많이 나오니까 findstr을 파이프로 연결해서 특정 키워드를 포함하는 항목만 찾기.> netstat -ano | findstr "port 번호" 포트와 포트를 사용하는 Process ID를 찾았으니, 해당 프로세스가 어떤 실행파일인지 확인.tasklist /svc /fi "PID eq 포트번호" 3001번 포트를 사용하는 프로세스가 뭔지 찾는 예시.

pull 받으려고 `git pull` 했더니, 오류 메시지만 반환.error : cannot lock ref 'refs/remotes/origin/xxxxxx branch': is at xxxxxxxxxxxxxxxxx but expected yyyyyyyyyyy remote 브랜치 중에 뭔가 강제로 변경된 부분이 있는데, local 브랜치의 ref정보와 달라서 제대로 pull을 못받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임. 강제로 원격 브랜치 정보로 로컬 브랜치 ref를 업데이트 해준다.  (local에 유효하지 않은 것을 제거)아래 두 명령어 모두 동일하게 작동.> git remote prune origin> git fetch --prune 위의 명령어로 local ref정보를 remote기준으로 변경하고, pu..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복분자주, 오디주, 살구주, 머루주, 금매주 모두 담궈 본 후 내린 결론은 담그는 과정은 복잡하지만, 들어가는 비용과 맛으로 따져보면 금매주가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다. 복분자주 맛은 좋으나 원재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최근에는 포기. 일반 매실주는 청매실로 담근 술인데, 청매실에서 조금 더 익으면 신맛은 덜 하면서, 겉이 옅은 황색으로 변하는 황매실.이 황매실로 담그는 술이 바로 금매주. 일단 매실 가격이 복분자와 비교하면 너무나도 저렴하기 때문에 원재료 비용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며, 완성된 술 맛도 좋아서 금매주를 꾸준히 담는게 좋더라는... 다만 금매주 담그는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은데 결과물이 너무 맛있어서 그 귀찮음을 이겨내고 몇년 째 담그고 있는데, 과정을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 오브젝트 안에 특정키가 존재하는지 체크하려면??Object.keys()로 keyset을 추출해서 순회하면서 key name이 일치하는게 있는지 체크하려고 했으나.. 찾아보니 Object.hasOwnProperty를 제공하고 있어서, 바로 ObjectName.hasOwnProperty(key name)을 던져서 존재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ESLint를 사용하는데 콘솔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나온다.Do not access Object.prototype method 'hasOwnProperty' from target object. 찾아보니 Object.prototype의 builtin 제공 메서드를 바로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규칙 때문이라고 하여 ,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 사용금지c..

VSCode 실행 후 메뉴의 Terminal - New Terminal을 선택해서 터미널 창을 하나 열어주고, 열린 터미널의 우측 상단에서 다음 메뉴를 선택. 선호하는 기본 쉘 or 명령프롬프트를 선택하면 이후 새 터미널을 열면 해당 쉘로 터미널 열림. 위의 과정을 거치거나, VSCode의 settings.json에 아래와 같이 직접 편집하여 기본 쉘 변경 가능. "terminal.integrated.defaultProfile.windows": "Git Bash"